[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 옥천 9경 3층 하우스가 매물로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보문산에 옥천 9경의 3층 집이 매물로 소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귀향을 결정해 이모네 가족과 합가를 원한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조건은 어머니의 통원 치료를 위해 대전병원에서 최대 40분 이내의 곳으로 인근에 공원이 있길 바랐다.
또한 두 가족이 함께 사는 만큼 최소 방 4개 이상을 원했으며, 예산은 2억7000만 원으로 매매를 원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김나영 붐이 소개한 곳은 대전 시내가 아닌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3층 하우스였다. 붐은 "이곳은 경치도 좋고 병원까지 35분 안에 갈 수 있는 위치"라고 말했다.
이 집은 채광을 듬뿍 받는 거실에 넓은 주방까지 있어 5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했다. 주방은 아일랜드식탁, 오븐, 인덕션, 그릇장 등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돼있었다.
내부는 복도식으로 구성돼있었다. 마당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오자마자 사방으로 테라스가 둘러져 있었다. 또한 해를 차단할 수 있는 어닝까지 옵션으로 설치돼있었다. 2층 붙박이장 옆에 있는 문을 열면 파우더룸도 있었다. 특히 모든 화장실에는 보일러 열선이 완비돼 있었다. 박나래는 "집이 진짜 크다"고 감탄했다.
이 밖에 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 어머니 병원까지 차량으로 35분 이내에 있어 살기 편한 주변 환경도 장점으로 꼽혔다. 이 집은 매매가 2억70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