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앞에 등장 "한참 헤맸다"
2020. 01.19(일) 23:27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손예진과 재회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0회에서는 남으로 돌아온 윤세리와,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리정혁(현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세리는 리정혁을 그리워하며 "생각해본다. 어떤 게 사랑일까. 내가 그렇듯 당신도 내 걱정을 했으면, 날 그리워해줬으면 하는 마음, 그게 사랑일까. 아니면 당신이 나와는 달리 아무런 걱정도 없었으면. 그리울 것도 없이 다 잊었으면, 이런 게 사랑일까. 그것도 아니면 당신을 만나기 위해 그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다 다시 겪어야 한대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사랑일까"라고 생각했다.

이 가운데 리정혁이 그의 앞에 등장했고, 그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까지만 얘기해주고 구체적인 주소를 말해주지 않아서 한참 헤맸다"고 말했다.

이에 윤세리는 깜짝 놀란 듯 리정혁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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