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김애숙 깜짝 팔짱에 당황 "너무 오랜만이다"
2020. 01.19(일) 21:20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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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방송인 이상민이 김영철의 친누나 김애숙의 파격 스킨십에 당황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애숙의 초대로 울산을 찾은 이상민,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과 김희철은 함께 울산에 방문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이런 데는 여자친구랑 같이 와야 하는데"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곧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했다. 김영철은 "서울 애들 옷이 왜 이래"라며 자신의 친누나 김애수과 함께 이들 옆에 합류했다.

김애숙을 본 이상민은 "울산 바다랑 너무 잘 어울리신다"고 칭찬했고, 김희철은 그의 코트를 보며 "일부러 이렇게 코트를 입고 오신 거냐. 두 분이 약간 커플 코트 같다"고 칭찬을 거들었다. 특히 이를 들은 김애숙은 갑자기 이상민에 팔짱을 끼며 커플 같은 모습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애숙은 "나 오늘 사실 희철이 보러 온 건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애숙의 파격 스킨십에 이상민은 당황했고, 김희철은 붉어진 상민의 얼굴을 보며 "상민이 형 얼굴 빨개졌다"라고 놀렸다. 이에 이상민은 "내게 팔짱 낀 사람이 오랫동안 없어서"라고 변명해 김희철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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