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AOA 찬미=호떡 "섭외 전화에 몹시 당황했다"
2020. 01.19(일) 18:47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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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 AOA 찬미가 섭외 소감을 밝혔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호떡과 탑골공원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성주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노래를 잘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윤상은 " 호떡의 목소리는 불혹을 넘겨도 똑같을 것 같다. 아기 같은 목소리가 특색있는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호떡을 탑골공원안에서 파는 격이다. 호떡에게 살짝 불리한 대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유영석은 "소리 자체가 가진 매력이 대단하다. 불면 날아갈 듯 가려린 보컬이었다. 정말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두 사람 정체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신봉선도 "모셔놓고 미안해 죽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탑골공원이 71표를 얻으며 43표차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호떡은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바로 AOA 찬미였다.

찬미는 "나는 보컬멤버가 아닌데 섭외가 와서 당황스러웠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도전했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도전해서 끝내기에는 정말 아쉬운 목소리다. 조금 더 노력해서 메인 댄서가 아닌 가수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찬미는 "셀럽파이브처럼 오래가는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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