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3.3%의 주인공 됐다…제작진과의 대결서 승리
2020. 01.19(일) 18:41
1박 2일
1박 2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박 2일'에서 김종민이 30개 중 하나의 생 오리알을 걸러네는 데 성공하며 제작진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경북 안동으로 여행을 떠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복주머니를 걸고 먼저 낙동강 오리알 복불복에 나섰다. 만약 30개의 오리알 중 삶아지지 않은 오리알을 깨트리면 복주머니를 뺏기는 건 물론 아침 식사까지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미션이었다.

먼저 오리알 깨기에 도전한 건 딘딘이었다. 딘딘은 첫 회부터 3연속 까나리에 도전한 이력이 있었기에 우려를 샀지만, 의외로 삶은 오리알을 깨트려 탄성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돌아가며 오리알 깨기에 도전했지만 7개 남을 때까지 계속해 생 오리알을 피해가는 데 성공했다. 이에 김준현은 제작진에 "오리알이 하나 남을 때까지 생 오리알을 피해가면 두 팀 모두에게 아침 식사를 주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제작진이 흔쾌히 승낙함에 따라 두 팀이 같은 목표를 갖고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제작진의 예상과 달리 멤버들은 오리알이 두 개 남을 때까지 생 오리알을 피해가는 데 성공했다. 50 대 50의 상황에서 마지막 오리알을 손에 쥔 건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자신의 느낌대로 5번을 선택했고, 마지막까지 삶은 오리알을 선택하며 3.3%의 기적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엄청난 운에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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