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강한나에 애교 삼행시 "나만 봐"
2020. 01.19(일) 18:00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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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배우 강한나의 이름으로 애교 삼행시에 도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강한나 금새록 박초롱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강한나와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이광수와 애교 삼행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강한나, 한나야, 나만봐"라며 농도 짙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는 뒤늦게 민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광수는 "강한나, 한가지만 얘기할게, 나 너랑 짝하고 싶어"라며 진심을 담아 삼행시를 공개했다. 이에 하하는 "웃기고 있네"라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광수는 "애교 삼행시라면서 왜 그러냐"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김종국을 선택했다. 이광수는 남은 박초롱과 파트너가 됐다.

그런가 하면 양세찬과 전소민은 이날도 파트너가 돼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양세찬은 "윙크가 예쁜 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시작도 하기 전에 양세찬 앞으로 나왔다. 양세찬은 "심장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며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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