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 의혹' 최현석 미출연, '당나귀귀' 하차하나
2020. 01.19(일) 17:1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현석 셰프가 '당나귀귀'에 출연하지 않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 새해를 맞은 5명 출연진들의 근황이 소개됐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새해를 맞아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아이돌 프로젝트를 기획해 볼 예정"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다른 MC들이 "그럼 복지가 좀 나아지냐"고 질문하자, 김소연 대표는 "이미 복지는 완벽하다"면서 직원 복지에 수 천만 원을 쓰고 있음을 고백했다.

특히 '당나귀귀' 녹화 현장에는 누군가 익숙한 사람이 있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고정 출연하던 최현석 셰프가 녹화에 불참한 것. 앞서 최현석 셰프는 사문서 위족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17일 한 연예매체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의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한 시행사로부터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전 소속사였던 플레이팅컴퍼니와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했다. 최현석은 플레이팅컴퍼니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을에게 지급할 금원이 2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자동 해지된다'는 내용이 담긴 위조문서를 만들었고, 지난해 6월 플레이팅컴퍼니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최현석 측은 위조된 계약서를 증거로 내놨다.

또한 디스패치 측은 최현석이 배우 주진모와 마찬가지로 최근 스마트폰 해킹 피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현석이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뺀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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