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송해가 등장했다.
19일 오후 KBS1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됐다. 지난해 11월 2일 사전 녹화된 대구 달성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에 최근 건강 상의 문제로 녹화에 불참했던 MC 송해가 방송에 등장했다. 송해는 평상시와 같은 활기찬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최근 "송해가 건강을 회복했으며, 1월 13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대구 달성군 편에는 이혜리 문연주 박구윤 정정아 등이 초대가수로 나선다.
'전국노래자랑'은 36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켜 온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MC 송해의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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