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경숙이 심지호의 정유민을 향한 진심을 의심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59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구윤경은 김지훈이 황수지와 결혼 기사를 발표한 상황에 노발대발했다. 지훈은 “저 수지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윤경은 “우리 수지, 김 본부장이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냐. 더군다나 김 본부장 같은 사람 마음이 진심이라고 믿을 수 있겠냐”라고 반문했다.
윤경은 “우리 수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 그 사람 밀어줄 거니까 조심해라”라며 호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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