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최초로 앨범 발매 전 선공개곡과 아트필름을 발표한다. 차별화한 컴백 전략으로 화제성을 높일 전망이다.
17일 저녁 6시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국내 및 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시에 아트필름(Art Film performed by MN Dance Company)도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탄소년단 신곡은 2월 21일 발매될 정규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으로, 퍼스트 싱글의 개념이다.
퍼스트 싱글은 곡의 분위기에 따라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띈다. 이 선공개곡의 완성도가 추후 발매될 정식 앨범의 구매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상업적 성과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타이틀 곡 못지 않게 중요한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9일 컴백 맵을 공개하고 콘텐츠 공개 일정을 알렸다. 1월 10일 슈가가 솔로로 나선 컴백 트레일러 '인터루드 : 쉐도우(Interlude : Shadow)'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4단계 일정으로 나눠 대대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 입장에서도 컴백을 앞두고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선공개곡을 발표하는 플랜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발매 당일까지도 선공개곡의 제목 등을 철저하게 감춰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자신있게 내놓는 리드 싱글의 완성도가 어떨지, 함께 공개된 아트필름에서 새로운 앨범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신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1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기록하며 전례 없는 음반 판매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이 승부수로 띄운 선공개곡이 추후 음반 판매에 영향을 끼칠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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