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현석 셰프가 사문서 위조 의혹으로 구설수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딸 최연수가 자신의 SNS를 비공개 처리했다.
최연수는 17일 오전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아버지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 여파로 보인다.
이날 최현석은 사문소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의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한 시행사로부터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전 소속사였던 플레이팅컴퍼니와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했다. 최현석은 플레이팅컴퍼니 재무 이사 A 씨와 함께 '을에게 지급할 금원이 2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자동 해지된다'는 내용이 담긴 위조문서를 만들었고, 지난해 6월 플레이팅컴퍼니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최현석 측은 위조된 계약서를 증거로 내놨다.
또한 디스패치 측은 최현석이 배우 주진모와 마찬가지로 최근 스마트폰 해킹 피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현석이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뺀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의혹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최현석에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아직 사실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비난을 하는 건 너무 맹목적인 게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최연수가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연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