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금연 도전에 나선 이시언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금연 도움을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이시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시언은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위해 집 근처 보건소를 방문했다. 결심 끝에 들른 금연 클리닉이지만 그는 처음부터 연인과 헤어지는 듯 아련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상담이 시작됐으나 이시언은 선생님의 설명을 자꾸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 등 마지막까지 질척거리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선생님이 담배의 중독성을 설명하기 위해 '잘못된 친구 관계'에 비유하자 이시언은 "담배는 친구와 같다"고 받아들이며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어떤 대화가 이어졌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시언은 금단 증상으로 인해 멘붕에 빠지게 됐다. 특히 "오늘부터 진짜 끝"이라고 외치다가도 "왜 오늘부터야"라고 한탄하는 등 두 개의 자아를 오가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자아낼 이시언의 '금연 일기'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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