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장현성 "15년 전, 트로트 가수 제의 받았다"
2020. 01.16(목) 23:51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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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 배우 장현성이 트로트 가수가 될 뻔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아임 유어 파더(I'm your father)' 특집으로 꾸며져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이현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트로트 가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유산슬의 선배가 될 뻔한 거 아니냐"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장현성은 "15년 전 일이다. 정식 제의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를 할 때 맏아들 역할이었다. 드라마가 너무 잘 됐다. 매니저가 노래 한 번 하자고 제안했다"며 "소속사 몰래 도둑 행사를 제안한 거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장현성에게 '사랑의 재개발'을 불러보라고 제안했다. 장현성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에 전현무는 "방송 보면 앨범 제안하시는 분 있을 거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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