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대원 류지광 한샘이 여성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6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직장부A 팀의 예선전이 공개됐다. 이에 격투기 선수 출신 이대원이 무대를 펼쳤다. 이대원은 애교 넘치는 쇼맨쉽으로 여성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이대원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올하트를 받아 예선전을 가뿐히 통과했다.
장윤정은 이대원에 대해 "저런 분을 '사기 캐릭터'라고 한다"며 극찬했다.
피트니스 모델 한샘은 등장부터 근육질 몸매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샘은 트로트로 무대를 펼치던 중 방탄소년단의 'Fire' 반주에 맞추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한샘은 아쉽게도 심사위원으로부터 7표밖에 받지 못해 예선 탈락했다.
이어 등장한 류지광은 "어제까지는 얼굴로 '미스터 코리아', 오늘부터는 트롯으로 '미스터 트롯' 류지광이다"라고 소개했다.
류지광은 세계 미스터월드 탤런트 부문 1위, 2009년 미스터 코리아 대상 출신이다.
이날 류지광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무대를 꾸며 심사위원으로부터 올하트를 받았다. 노사연은 류지광에 대해 "저분은 노래를 어떻게 할까 너무 궁금했다. 노래를 듣고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장윤정은 "류지광 씨는 많은 노래 오디션에 출연했었다. 오늘 노래를 듣고 실력이 향상돼 깜짝 놀랐다. 원래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친구는 아니었다. 장르 불문하고 참 잘하는 분 같다. 멋졌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예스보이즈는 '힙업'으로 무대를 펼쳤다. 상의 탈의까지 불사하며 무대에 혼신을 다했지만, 예스보이즈는 6표밖에 획득하지 못해 예선 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