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로라패션의 주인은 바로 나"
2020. 01.16(목) 20:26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53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이 본인이 노라패션 회장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연은 "내가 로라패션 회장 캐리 정이다. 너무 놀라게 해 드려 죄송하다"며 정체를 드러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구재명(김명수)는 "캐리가 로라패션 주인이 맞냐.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장난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소리쳤다. 그는 "그럼 디톡스 특허 가져간 것도 당신 뜻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미연은 "계약서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차미연의 폭탄 발언에 서은하(지수원)는 "콜라보 계약은 없던 걸로 하겠다"고 했다. 이에 차미연은 "위약금 30억 원 준비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은하는 "당신 누구냐"라고 물었다. 차미연은 "캐리정이다. 한국에서는 정미애라고 불렸다"고 전했다.

서은하는 "두 사람 한 통속이다. 우리 완전히 농락당했다"라며 차미연과 한유진(차예련)을 향해 호통을 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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