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장사의신' 우럭조림 한상, 연매출 57억 맛집
2020. 01.16(목) 19:21
우럭조림
우럭조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우럭조림 맛집이 등장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매출 57억을 기록하는 우럭조림 맛집 '고집돌우럭'가 소개됐다.

이곳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해있는 곳으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한다. 특히 연 매출 57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럭조림의 비법은 바로 우럭에 있었다. 살아있는 우럭을 바로 잡아서 물기를 깨끗이 닦고 해풍에 1시간 둔다. 그러면 일반 우럭보다 살도 쫄깃쫄깃해지고 비린내도 제거된다. 전문가는 "청주를 뿌려 바람이 쎈 해풍에 말리면 비린 맛이 사라지게 된다"며 "더 탱탱한 식감의 우럭을 만들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양념은 고춧가루, 물엿, 간장, 매실액, 생강가루, 양파즙, 다진 마늘을 이용해 만든다. 위매항에서 직접 채취한 소라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손님들은 "우럭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여러 종류의 조림이 있지만 우럭조림이 제일 맛있었다" "푸짐해서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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