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이필립의 프러포즈를 받은 박현선이 화제다.
15일 박현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호텔에서 이필립에게 청혼을 받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사진과 함께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박현선은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디너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 갔다가 룸에 들어가니 나밖에 없어 놀랐다. 완전 서프라이즈.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 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Will you marry me? yes"라는 글을 함께 올려 이필립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현선을 향해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박현선은 팔로워 14만명을 보유한 유명한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현재 기초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 회사의 대표다. 2005년 21살 나이로 여성 의류 쇼핑몰을 오픈했고, 쇼핑몰이 성공하자 2017년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했다.
박현선의 과거도 이목을 끈다. 그는 사업가로 일을 시작하기 전 발레리나로 활약했다. 세종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한 인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현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