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상우 "'소라게 짤' 유용하게 쓰고 있다" 폭소
2020. 01.15(수) 17:23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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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권상우가 '소라게 짤'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권상우는 '소라게 짤' 이모티콘 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아내의 말을 깜빡했을 때의 상황을 재연했다.

뿐만 아니라 '조개껍데기 짤'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권상우는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켜주려고 한 애드리브였다"라며 짤의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상대역이었던 김희선이 제일 놀랐을 것"이라며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권상우는 올해 버전으로 새로운 '소라게 짤'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응해 관심을 끌었다. 제작진은 그를 위해 핑크 모자와 조개껍데기를 준비했다. 과연 인간 핑크 소라게로 변신한 권상우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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