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막나가쇼' 김구라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실태를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체험! 사람의 현장 - 막나가쇼'(이하 '막나가쇼')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일본 수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부산항에서 일본 활어차들의 해수 무단 방류 현장을 목격했다. 이후 세관 관계자를 찾아갔지만 "단속권이 없어 하지 말라는 제재밖에는 못한다"며 바다에 해수를 방류하는 것은 해양수산부 관할이라는 모호한 답변만 내놨다.
일본 활어차 추적에 함께 나선 강성 기자는 "진짜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일본산 수산물은 방사능 검사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구라가 만난 한 보세창고 관계자는 일본 활어차와 한국 활어차 사이의 밀수 관게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취재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실태를 마주한 김구라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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