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이유진, 설정환♥최윤소 관계에 "가시밭길" 반대
2020. 01.13(월) 20:55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이윤진 최윤소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이윤진 최윤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동생 이유진에게 최윤소와의 관계를 털어놨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선화는 오빠 봉천동과 강여원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봉선화는 집으로 가 봉천동에게 강여원과의 관계를 정확히 따져 물었다. 봉천동은 "사랑하는 사이"라며 두 사람이 서로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봉선화는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까지 키우고 있는 강여원과의 연애를 반대했다. "오빠 그동안 국선 변호사로 일하며 궂은 일만 해오지 않았느냐. 그러다가 심장병 재발해 죽을 뻔하기도 했다. 왜 자꾸 가시밭길만 가려고 하느냐"며 봉천동을 말렸다.

하지만 봉천동은 강여원과의 관계를 깰 생각이 전혀 없었다. 동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강여원과 자연스레 애정 전선을 형성했다. 이를 목격한 봉선화의 거부감은 더욱 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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