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 韓中日+英까지 들썩 [이슈&톡]
2020. 01.13(월) 18:28
엑소 첸
엑소 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 첸(본명 김종대) 결혼 소식에 아시아는 물론 영국까지,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13일 오후 엑소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첸이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첸 역시 자신의 공식 팬클럽에 자필 편지로 결혼 사실을 밝혔다. 특히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임신 소식도 전했다.

톱 아이돌의 결혼 소식에 대중의 시선이 엑소 첸에게 쏠렸다. 결혼 소식 발표 직후 첸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연관 검색어를 독식하며 화제가 됐다. 또한 SNS 트렌드에도 '엑소 첸 결혼' 등의 각종 키워드가 상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엑소가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오던 중국, 일본에서도 엑소 첸 결혼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도 '첸'과 본명인 '종대'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중국에서는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김종대 열애 인정'이 등장해 1위를 차지했고, 바이두에서도 'SM 김종대 결혼 인정'이라는 문장이 검색어에 올랐다. 중국 팬들 사이에서 "축복이 찾아왔다"는 첸의 자필 편지에 대한 의미를 주고 받는 댓글이 오가기도 했다.

영국까지도 이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했다. 영국 언론사 메트로는 13일 엑소 첸 결혼 소식과 예비 아내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까지 보도해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첸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9년 차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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