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사거리 그오빠 지현우 "음악에 대한 미련 있었다"
2020. 01.13(월) 11:20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거리 그오빠, 지현우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거리 그오빠, 지현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겸 가수 지현우가 음악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밴드 사거리 그오빠(지현우, 윤채, 김현중, 사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너무나도 매력적인 가수이자 배우"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지현우는 "사거리 그오빠에서 노래 부르고 기타 치는 지현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현우는 "오랜만에 나왔다. 라디오는 2년 만인 듯하다"며 사거리 그오빠라는 그룹명을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각자의 인생을 걸어온 사람들이 사거리에서 만나 한곳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자 해 온 음악 장르가 다 다르다. 그런 사람들이 만나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보고자 모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현우는 "전에 더 넛츠라는 그룹도 했었기에 음악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현중은 "현재 더 넛츠는 후배들이 팀을 이뤄 2기 멤버로 활동 중에 있다"면서 "원래 밴드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견은 없었는데 지현우와 함께 얘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사거리 그오빠를 결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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