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추대엽, 유튜브로 맞은 제1 전성기
2020. 01.12(일) 13:3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카피추' 추대엽이 유튜브를 통해 제1의 전성기를 맞았따.

카피추 추대엽은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유병재의 소속사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카피추가 개그맨 추대엽이다"라며 "카피추가 저희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됐다. 계약을 하게 되면서 유병재와 추대엽 형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피추 추대엽은 "유병재가 업로드한 합동 영상을 시작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유튜브의 파급력이 이 정도인지 상상도 못 했다. 사라질 뻔했던 개그를 유병재가 살려줬다"며 자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발굴해준 유병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개그맨 되기 전에 라이프 카페에서 일을 했었다. 음악 코미디를 15년째 하고 있다. 그런데 더 이상 저를 찾아주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유병재에게 연락이 오면서 음악 코미디를 다시 살려냈다.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며 카피추로 사랑받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추대엽은 거듭 "유병재가 저에게는 유느님이다. 제 인생을 바꿔놨다"고 유병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유병재의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에는 크리에이터 도티, 풍월량, 이라온, 겜브링, 개그맨 한으뜸, 추대엽,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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