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근 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상주는 아들 임재범
2020. 01.12(일) 13:29
임택근
임택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나운서 임택근이 별세했다. 향년 89세.

임택근 유족에 따르면, 임택근은 11일 오후 8시쯤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임택근이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11월에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고 지난달 폐렴에 걸려 다시 중환자실에서 투병해 왔다고 전했다.

상주는 아들인 가수 임재범이다. 이복 동생인 배우 손지창과 그의 부인인 배우 오연수도 함께 빈소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진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로 예정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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