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세훈, 여권 사진 유출…범인은 베트남 공항 직원
2020. 01.11(토) 20:08
엑소 찬열 세훈
엑소 찬열 세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베트남 공항 직원이 그룹 엑소 멤버 찬열과 세훈의 여권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엑소는 '2020 K팝 슈퍼 콘서트 인 하노이' 공연 참석 차 10일 밤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입국했다.

이후 공항 직원이 찍은 찬열과 세훈의 여권 사진이 현지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를 접한 엑소 팬들이 강하게 반발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글이 쇄도했다.

이에 대해 사진을 유출한 공항 직원은 페이스북 계정에 "엑소 팬인 친구에게 보내줬는데 그것이 이렇게 확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엑소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직원의 페이스북 계정은 비활성화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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