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입양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명환 임지은 부부는 50명의 아이들이 사는 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했다. 해당 보육원에는 어린 부모로 인해 오게 된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뒤 임지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에 아이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신랑과 한 번도 못 가봤다"라고 말했다.
43살에 결혼한 고명환 임지은 부부는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고명환은 "우리는 아기에 대해서 주시면 감사하고 안 주셔도 마음 아파하지 말고 그다음은 나중에 생각해보자 했다"고 했다.
이어 고명환은 "입양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방송 이후 입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고명환 임지은 부부를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이와 함게 고명환 임지은 부부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고명환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임지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