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핸섬타이거즈' 줄리엔강이 팀의 첫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10일 방송된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선수단과 휘문중학교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핸섬타이거즈'의 서프라이즈 경기가 진행됐다. 아무것도 모른채, 경기장에 입성한 멤버들은 수백 명 관객의 함성에 놀랐다. 또한 예상치 못한 휘문중학교 등장에 또 한 번 놀라며 첫 촬영 내내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본격 경기에 돌입한 10인의 멤버들은 첫 호흡이라 서툰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발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초반 대량 실점을 했다. 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줄리엔강이 멋진 레이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핸섬타이거즈'의 첫번째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감독 서장훈과 선수들을 도와줄 레드벨벳 조이도 팀 매니저로 함께 했다. 조이는 중학교 때 농구부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멘탈과 건강관리는 기본, 팀의 일정과 기록 체크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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