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문제적 남자' 주우재의 학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돌아온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은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이외에 새롭게 주우재와 도티가 새로운 뇌섹남으로 합류했다.
특히 지난 시즌 가장 많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적 남자'의 골수팬임을 밝혔던 모델 주우재의 합류가 눈에 띈다.
박현주 PD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주우재 캐스팅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주우재가 난해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훌륭했다"며 "실력을 뽐내야하는 프로인데, 솔직하면서도 비호감으로 비춰지지 않는다는 게 좋아서 제의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우재의 학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올해 34살인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자퇴했다. 앞서 한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더 이상 휴학을 할 수 없어 자퇴했다"며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고 자퇴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과거 '문제적 남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성적에 대해 자랑한 바 있다. 그는 "고체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모두 A+를 받았다"고 말했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