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해킹→협박…삼성전자 "휴대전화 피해, 계정 유출 원인" (KBS 뉴스)
2020. 01.10(금) 19:48
주진모 해킹
주진모 해킹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가 해킹당한, 이른바 '주진모 해킹'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KBS 뉴스에서는 주진모 해킹 관련 소식을 다뤘다.

앞서 지난 7일 배우 주진모의 소속사는 "주진모의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며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다.

그 가운데 경찰이 일부 연예인의 휴대전화 해킹·협박 피해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고, 삼성전자 측은 "삼성 클라우드 해킹이 아닌 사용자 계정의 외부 유출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폰이나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당한 것은 아니며, 일부 사용자 계정이 외부에 유출된 뒤 도용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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