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아내 A씨가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에서 "저희 집사람이나 가수 이현우 씨 부인이 소개해줬다고 하려면 김건모를 알아야 된다. 그런데 집사람은 김건모 자체를 모른다. 장지연 씨도 원래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소개를 해주냐”고 밝혔다.
이어 강 변호사는 “이현우 부인이 원래 (장지연 씨를) 안다. 그리고 김건모를 아는 분 A씨가 있다. 그래서 그 두 분이 이야기가 돼서 소개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또 다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 연예 기자는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주선한 사람이 강용석 부인, 이현우 부인, 장지연의 지인 L씨"라고 보도했다. 장지연은 해당 채널을 통해 “그 분들이 저를 소개해준 건 사실"이라고 답했다.
김건모는 지난 2016년 유흥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다음주 경찰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건모는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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