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윰댕이 10살 아들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윰댕은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방송 나간 이후로 첫 공지네요. 많은 응원과 댓글 감사드립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플라워 패턴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윰댕은 "오늘은 방송에서 계속 말씀드렸던 문화 모임 신청 안내를 드리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팬분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윰댕은 "판소리 공연은 처음이지만 기대가 된다. 연극 모임 이후로 오랜만의 문화 모임이라 많이 설렌다"며 '완창판소리프로젝트2 강산제수궁가'를 홍보했다.
앞서 지난 7일 윰댕은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10살 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윰댕은 이어 "대도서관과 만나기 전 결혼을 했었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그 후로 친정 엄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 대도서관은 내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내게 다가와 줬다. 처음엔 두려워서 밀어냈지만 진심으로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윰댕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