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방성훈, 일일 베이비시터 도전…어색함에 엉거주춤 [T-데이]
2020. 01.10(금) 16:33
나 혼자 산다, 방성훈, 황제성
나 혼자 산다, 방성훈, 황제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방성훈이 일일 베이비시터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땀샘 폭발, 리얼 육아에 나선 방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코미디언 황제성 부부의 집을 방문한 방성훈은 두 사람의 식사를 위해 자의 반 타의 반 베이비시터로 변신하게 됐다. 성훈은 난생처음 안아보는 아기가 혹시 다칠까 마치 로봇같이 굳어버렸고, 어색한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성훈의 칭찬에 황제성이 말문을 잃는 상황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수현이의 몸을 본 성훈은 "아유 아빠 닮았네"라고 칭찬했고, 제성은 묘한 민망함과 억울함(?)까지 느꼈던 것.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이 대비되면서 본 방송을 기대케했다.

여기에 식사 시간 성훈과 황제성의 디스 전이 펼쳐지면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현이를 돌본 후 급하게 밥을 먹는 성훈을 향해 황제성이 "집안에 백수 삼촌 있잖아"라며 시동을 걸자 성훈은 역으로 황제성의 동공 지진을 유발하는 반격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한 성훈의 하루는 1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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