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지하철 몰카 혐의' 김성준 전 앵커가 10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준 전 SBS 앵커가 법정을 향하고 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7월 3일 오후 11시 55분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범행을 부인했으나 김성준 앵커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경찰 입건 사실이 보도되자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그가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 역시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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