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정규 4집 앨범 컴백 맵의 첫 번째 단계 '컴백 트레일러: 섀도우(Comeback Trailer : SHADOW)'가 베일을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새벽 0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 섀도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하얀 문에 기대 복도를 바라보고 있는 슈가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특히 그의 앞에 검은 옷을 입고 수많은 사람들이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슈가는 "I Wanna Be Rapstar(난 랩 스타가 되고 싶었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파워풀한 래핑을 시작했다.
이후 화면은 바뀌고 슈가는 다수의 사람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 무대 위에서 기타 선율을 멜로디 삼아 전혀 다른 래핑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슈가가 서있던 무대는 곧 붉은 조명을 띠기 시작했고, 슈가는 기계음으로 무장한 목소리로 3분 가량의 티저를 끝마쳤다.
'컴백 트레일러: 섀도우'는 방탄소년단인 전날인 9일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컴백 맵의 첫 번째 단계로, 공개된 컴백 맵에는 이밖에도 첫 수록곡 공개, 컨셉트 포토 공개, 리드 싱글의 뮤직비디오 공개 등의 일정이 4단계로 나눠져 있어 방탄소년단의 대대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이들의 인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이날 오전 11시부터 방탄소년단의 신보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 7)이 공식 굿즈 스토어 위플리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됐지만, 너무 많은 접속자가 몰려 트래픽이 과부화되며 접속이 제한되기도 했다.
'맵 오브 더 솔 : 7’은 2월 21일 저녁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빅 히트 레이블'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