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샤오마이x구채교x샤오롱바오, 서촌 3종 딤섬 '비법 공개'
2020. 01.09(목) 19:30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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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현지와 비슷한 맛을 자랑하는 3종 딤섬 집의 비법이 공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서울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딤섬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비행기 값을 아끼는 맛이다. 마치 마카오 홍콩에 있는 것 같다"는 평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딤섬이었다. 특히 사장은 매일 200판, 1000개의 딤섬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집의 대표 딤섬으로는 샤오마이, 구채교, 샤오롱바오가 있었다. 그러나 그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 단연 샤오롱바오였다. 피 내부에 잔뜩 스며 든 육수와 함께 딤섬을 한 입 베어 문 손님은 "꼭 한 번 먹어봐야 할 맛"이라며 감탄을 내뱉었다.

사장은 "육즙이 있는 딤섬이라 보자기 모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름이 잘 잡혀야 육즙을 제대로 가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장은 샤오롱바오의 "핵심 비결"이라며 의문의 재료를 공개했다. 사장은 재료의 정체가 돼지껍질이라고 밝히며 "이게 있어야 고소한 육즙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 지방을 꺠끗이 제거해야 잡내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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