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과일 가게의 연 7억 매출 비결이 밝혀졌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한 끗의 기적' 코너에서는 연 매출 7억을 자랑한다는 특별한 과일가게의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 제작진은 폐업 직전의 가게를 하루 매출 700만 원, 연 매출 7억 원의 가게로 만들었다는 사장을 찾았다. 사장의 과일 가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해 있었다.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가게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이 집의 대표메뉴는 컵 과일과 과일청이 있었다.
사장은 인기 비결로 당도 높은 과일을 꼽았다. 사장은 "당도가 맞나 매일 도매시장에 가서 먹어 보고 구매한다"며 과일을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다. 남 사장은 "딸기의 경우, 수분 때문에 당이 많이 뺏긴다. 오히려 수분이 많이 않으면 당이 딸기 속에 포집돼 있어 당도가 높게 나온다"며 수분이 적고 가벼운 딸기가 당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비결은 활발한 SNS 활동에 있었다. 사장은 "SNS를 통해 주문을 받아 일주일에 한 번씩 과일을 정기 배송한다. 또한 보물 찾기 이벤트도 함께 하고 있다"며 단골 확보의 비결을 밝혔다.
끝으로 사장은 "최대한 예쁘게 과일을 배치해 구매를 유도한다"고 말했다. 사장은 "보기에 예쁘면 시선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과일 포장을 최대한 예쁘게 할수록 매출이 상승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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