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소준범 감독, 8일 득남
2020. 01.09(목) 11:30
정지원 아나운서, 소준범 감독 부부 득남
정지원 아나운서, 소준범 감독 부부 득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 영화감독 소준범 부부가 득남했다.

9일 KBS 측은 "정지원 아나운서와 소준범 감독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정지원 아나운서가 8일 오후 3.8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KBS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낌 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많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KBS 소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1년 2개월 간의 열애 끝에 소준범 감독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허니문 베이비 소식을 전한데 이어 8일 결혼 9개월 만에 득남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이후 'KBS 뉴스1' 등의 보도 프로그램은 물론 '도전 골든벨' '비바 K리그' '톱밴드3' '연예가중계' '비타민' 등의 예능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소준범 감독은 2007년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이후 소준범 감독이 교촌에프앤비 신임 회장의 아들로 밝혀지며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추처=정지원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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