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나의 파트,너'가 새해의 포문을 활짝 연다.
MBC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오! 나의 파트,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두 팀이 출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5인의 파트너 후보 중 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뮤지션은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 청중 평가단의 평가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가수 김경호와 서문탁이 첫 뮤지션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돕기 위해 모인 추리단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리 군단으로는 베테랑 예능인 박미선을 필두로 환상의 콤비 '용진호' 이용진, 이진호가 뭉쳤다. 특히 '용진호'는 김경호, 서문탁과 꼭 닮은 모습으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용진호' 콤비는 끊이지 않는 맹활약으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도, 2집 가수 출신다운 샤우팅 실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역 SF9 로운과 에이프릴 나은이 동반 출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로운은 녹화 후 제작진을 찾아와 "너무 재미있고 이렇게 몰입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은 처음이다"라며 "정규 방송이 된다면 꼭 다시 출연하고 싶다"고 자신을 강력 어필했다고. 여기에 섬세한 관찰력을 보이며 '촉나은'으로 거듭난 에이프릴 나은의 맹활약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카슨 엘렌까지 추리단에 가세해 고도의 신경전과 눈치싸움으로 열기를 후끈하게 만들 예정이다.
MC계의 블루칩 장성규를 필두로 2020년을 이끌 베테랑 예능인과 샛별 예능인의 케미가 가득한 '오! 나의 파트,너'는 1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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