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우아한 모녀’ 김흥수♥차예련, 슬픈 끌림 시작됐다
2020. 01.08(수) 20:15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47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47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와 차예련이 하릴없는 러브라인 기류를 과시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47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준은 회사 신임본부장인 한유진과 함께 일 때문에 물류창고에 함께 가게 됐다. 물류창고 앞은 진흙밭이었다. 제니스는 앵클 부츠가 흙에 빠져버리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 순간 해준은 제니스와 행복하게 보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당시에도 제니스는 신발에 무언가 묻어 당황했고, 두 사람은 즐겁게 서로를 바라보며 청춘을 만끽했었다. 해준과 제니스는 동시에 과거를 상기하며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적이었고, 각자의 복수를 해나가야만 했다. 하지만 해준, 제니스는 별 수 없이 형상기억합금마냥 서로를 원했다. 지난 날 사랑의 기억에 매몰된 이들의 슬픈 끌림이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