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양준일 팬카페, 리베카, 광고, 슈가맨까지 대한민국이 그를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출판계 역시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8일 출판계에 따르면 오는 2월 양준일이 집필한 책이 국내 서점가에 발간된다. 각종 언론, 미디어를 통해 남다른 반듯한 소신, 말 솜씨를 빛낸 그의 내면이 책이라는 실제 성과물로 이어진 셈이다.
이번 저서에는 평소 양준일이 생각해온 것들을 담아낸 글은 물론, 양준일 미공개 사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실제로 양준일은 지난 해 12월 31일 열린 팬미팅 기자간담회에서 책 준비를 귀띔했다. 또한 자신의 예전 곡들을 다시금 리메이크한 피지컬 앨범으로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양준일의 이 같은 바람은 현실이 되고 있다. 그가 보여줄 생각, 맑은 내면은 어떤 언어로 표현될까. 양준일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 권쯤 소장할 만한 반가운 저서 출간 소식이다.
양준일은 90년대 활동한 가수다. 히트곡으로는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이 있다. 현재 양준일은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계약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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