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통역 한 회 50만 원 받아…지난달엔 無 수입"(라디오쇼)
2020. 01.08(수) 12:22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바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코노노바 에바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 코노노바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이 출연해 새 코너 '에대박'를 꾸몄다.

이날 에바는 박영진과 행복에 대해 말했다. 이 가운데 DJ 박명수는 한 달 수입에 대해 물었고, 에바는 "사실 지난번에 나왔을 때 통역해주는 비용이 50만 원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그게 한 번 통역하는 비용이다. 그 한 번이 한 달에 한 번이 될 수도, 6개월에 한 번이 될 수도 있다. 일단 지난달엔 통역을 하지 않아 슬프다. 번역만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바는 "그래도 통역이 시간 대비 번역보다 낫다. 통역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단가가 높다. 반면 번역은 스트레스는 조금 덜 받지만 오래 걸리고 돈을 적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바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에 대해 "어려서부터 한국어를 배웠다. 6살부터 했다. 많이 듣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공부를 하니 빨리 늘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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