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딸' 이연수, 데뷔 40년만 첫 토크쇼 도전(라디오스타) [T-데이]
2020. 01.08(수) 11:07
라디오스타, 이연수
라디오스타, 이연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연수가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토크쇼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출연하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연수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 그 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 등 연이어 MBC 작품에서 활약하며 'MBC의 딸'에 등극했다. 더군다나 데뷔 후 첫 토크쇼로 MBC의 '라디오스타'를 선택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처럼 데뷔 후부터 인기를 휩쓸었던 이연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80년대 설현'으로 불리던 과거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거 광고를 너무 많이 찍어 어떤 광고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고. 그럼에도 못 찍어본 유일한 광고가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나 이연수는 돌연 199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며 사라졌었다. 이연수는 그 이유를 솔직히 밝히면서 최근 공백기 도중 "큰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연수가 공백기를 선언한 이유와 그의 과거사는 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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