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걸어요' 황수지, 최윤소에 "남편 하나 잡았으면 충분" 막말
2020. 01.07(화) 20:57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유민이 또 한 번 최윤소에게 모진 독설을 쏟아내며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재벌녀 황수지(정유민)이 봉천동(설정환) 병실 앞에서 강여원(최윤소)에게 막말을 퍼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쓰러져 병원 신세를 졌다. 이에 회사 팀원들이 모두 병실 앞을 지키며 그를 걱정했고, 황수지는 "솔직히 지금 당신들 얼굴 보고 싶지도 않다"고 막말하며 직원들을 쫓아냈다.

하지만 황수지는 직원들과 함께 떠나려고 하던 강여원을 따로 붙잡았다. 황수지는 강여원에게 "팀장님이 쓰러진 건 다 당신 때문이다. 주제도 모르고 나대지 말라"며 화풀이를 했다.

또한 과거 남편과 사별한 강여원에게 "남편 하나 잡았으면 충분하지, 팀장님까지 잘못되게 하려고 하느냐"고 막말했다. 강여원은 도를 넘은 황수지의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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