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유민상과 열애설? 설은 설일뿐"(컬투쇼)
2020. 01.07(화) 16:56
컬투쇼, 김하영, 유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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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하영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하영이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김태균은 김하영을 보더니 "초면인데 너무 익숙하다"고 말했고,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에 16년째 출연 중이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며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이어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다 보면 특히나 결혼하는 신이 많다. 그래서 내 전용 드레스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좋은 건 아니지만 내 몸에 잘 맞는다.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좋은 드레스를 입어봤는데도 별 감흥은 없었다"고 말했다.

결혼 얘기에 김태균은 과거 코미디언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김하영은 "그냥 설일뿐이다. KBS2 '개그콘서트'의 '킹 오브 캐릭터'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유민상과 호흡을 맞춘 적 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유민상과는 동갑내기 친구다"라고 해명했다.

스페셜 DJ로 자리에 함께한 유민상 역시 "재밌게 하려고 그랬다"라고 거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하영은 유민상의 첫인상에 대해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됐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엽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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