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 이윤지가 남편 정한울의 이벤트에 감동을 받았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둘째 임신 중인 이윤지가 남편 정한울에게 치과 치료를 받았다.
이날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의 치과를 찾은 이유로 "임신 초기와 말기에 치과 치료를 못 받는 걸로 알고 있다. 안정기에 들어선 2기 정도에는 임산부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진료를 핑계로 남편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의 진료에 대해 "2010년에 만나서 사랑니 발치를 부탁드리고, 10년 만에 재진료를 하게 됐다"고 했다.
이후 이윤지는 어색함 속에서 치과 진료대 위에 앉았다. 이윤지 남편 정한울은 이윤지에게 태연하게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치과 진료가 끝난 뒤 이윤지와 남편 정한울은 재즈 바를 방문했다. 이에 정한울은 이윤지를 위해 드럼 연주에 나섰다. 이에 대한 이윤지 남편 정한울은 "몇개월 정도 레슨을 받았다. 드럼 연주를 직접 하면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준비하게 됐다. 한사람한텐 즐거움이 될 것 같아서 하는 거지 들을 건 못 된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의 연주에 감동을 받은 둘째 아이 태명인 라돌이를 읊조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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