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에일리가 대전에 이어 부산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에일리는 부산 KBS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이 엠: 리-본(I AM RE-BORN)'을 개최했다. 그는 지난달 7일부터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데뷔곡 '헤븐(Heaven)'과 '손대지마'를 부르며 공연의 화려한 막을 연 에일리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이프 유(If You)', '노래가 늘었어' 등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에일리는 '룸 셰이커(Room Shaker)'로 댄스 퍼포먼스를, 히트곡 '유앤아이(U&I)'와 '보여줄게'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특히 팬들과의 기념촬영까지 진행한 그는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에일리는 팬들의 요청으로 서울 추가 공연을 오픈했다. 오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이 엠: 리-본(I AM RE-BORN)'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지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