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정릉동 컬러풀 하우스…"몸만 오면 되는 집"
2020. 01.05(일) 23:54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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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매물이 소개됐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의뢰인들의 매물을 찾기 위한 복팀과 덕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팀, 강다니엘 박나래 김풍은 매물 3호를 찾기 위해 성북구 정릉동을 찾았다. 의뢰인은 최소 3개의 방을 원했으며, 주차 공간 역시 2대 이상 가능한 곳을 찾았다. 더불어 최대 보증금은 2억5000만 원, 월세는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복팀의 매물은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량으로 20분밖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차 두 대도 충분히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널찍한 공간을 자랑했다. 이어 김풍은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집"이라며 옆에 있던 매물 3호를 소개했다.

이후 복팀은 집의 문을 열자마자 감탄을 내뱉었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거실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고, 주방도 큰 크기를 자랑해 의뢰인의 요구에 적합했다. 김풍은 "바닥이 폴리싱 타일로 돼있어서 청소와 요리에 적합하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주방은 큰 크기에 비해 2구 인덕션이 흠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김풍은 "상관없다. 원래 요리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요리를 안 하고 버너를 테이블에 놓고 촬영을 한다. 혹시 인덕션을 쓰더라도 카메라를 따로 달아 촬영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김풍은 "벽면이 모두 파란색 페인트로 돼있기 때문에 따로 크로마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CG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풍은 옵션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침대, 커피머신, 목재 테이블, TV까지 모두 옵션으로 제공됐기 때문. 김풍은 "몸만 오면 된다"며 으쓱했다. 더불어 촬영 스튜디오로 쓸 수 있는 옥상 라운지까지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끝으로 김풍은 "보증금 2억5000만 원에 월세 150만 원이다. 가장 중요한 건 관리비가 없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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