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감=박봄 "'복면가왕' 아버지 때문에 출연, 언제 나오냐고 하더라"
2020. 01.05(일) 19:31
복면가왕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봄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 미스터리와 대결을 펼친 지금감은 아쉽게 패배하며 복면을 벗게 됐다. 복면 뒤 주인공은 바로 박봄이었다.

박봄은 "평소와 좀 다르게 불렀는데도 다들 아시는 것 같았다. 꽁꽁 숨겼는데 들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복면가왕' 출연은 순전히 아버지 때문이다. 쉬고 있는데 아버지가 '복면가왕'을 보시면서 우시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셨다. 출연하면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봄은 마지막 선곡으로 고(故) 서지원의 노래를 선택한 것에 대해 "가수가 되기 전부터 서지원의 팬이었다. 꼭 내가 가수가 되면 서지원의 노래를 앨범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특히 '또 다른 시작' 팬이었다. 이젠 소원을 이룬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봄은 "기회가 되면 2NE1으로 재결합도 하고 싶다. 여전히 변치 않고 만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