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강훈, 부모까지 화제 "父 43세, 母 연기 잘해"
2020. 01.04(토) 21:50
아는 형님, 김강훈
아는 형님, 김강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아는 형님'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SF9 로운 찬희, 우주소녀 보나, 배우 김혜윤 김강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강훈은 '아는 형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강훈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대세 아역 배우.

자연히 김강훈에게 여러 질문이 쏟아졌다. 강호동은 자신의 아들과 김강훈이 2009년생 동갑임을 알고 좌절했다. 이어 김강훈은 아버지의 나이를 묻는 나이에 "이제 마흔 셋"이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나보다 어리다"며 좌절했다.

또한 김강훈은 부모님 중 누가 연기를 잘 하느냐는 질문에 "엄마"라고 답했다. 김강훈은 "연기 학원 한 번도 안 다녀봤다. 엄마한테 연기를 배웠다"며 엄마가 시청자 입장에서 연기를 모니터 해준다고 밝혔다.

김강훈은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서 촬영장에 갔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내가 재밌어서 한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강훈은 이어진 퀴즈 코너에서도 발군의 재치와 실력을 발휘해 출연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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