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지숙과 가수 장재인이 '책을 듣다' 새해 첫 낭독자로 함께 한다.
지숙과 장재인은 이번주 MBC 라디오 '책을 듣다'의 낭독자로 참여해 새해 용기가 돼 줄 두 권의 책을 읽는다.
4일 지숙은 정신과 의사 윤홍균이 쓴 '자존감 수업'을 읽는다. 이 책은 서점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이다. 자존감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들을 담았다.
장재인은 5일 정문정이 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낭독한다. 많은 사람은 무례하게 함부로 말하는 자들 때문에 상처받지만, 예민하다는 말을 들을까 봐 참는다. 그런 경험을 고민해오던 저자가 감정의 동요 없이 "지금 금 밟으셨거든요?" 하고 대응할 수 있는 팁을 얘기하는 책이다.
최근 진행된 녹음 현장에서 지숙과 장재인 모두 낭독한 책에 공감 가는 대목이 많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청취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책을 듣다'는 30분간 한 권의 책을 첩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25분부터 10시까지 MBC 라디오 표준FM(수도권 95.9MHz)을 통해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로도 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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